사진= 황찬성 트위터 캡쳐
황찬성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4.13 총선이 다가온다. 이제부터 누구에게, 어느 정당에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것인지 찾아보고 고민할 시기”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우리의 관심으로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황찬성 트위터 캡쳐
그동안 황찬성은 정치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 2012년 18대 대선 때에도 그는 “아직도 투표를 어느 후보에게 할지 정하지 못하신 분들, 찍을 후보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의 선택은 있다”고 투표를 독려하고, 투표 후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