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영덕에서 발견된 대남 선정용으로 추정되는 전단지
[영덕=일요신문] 성민규 기자 = 영덕에서 대남 선전용으로 추정되는 전단지 10여장이 발견됐다.
25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병곡면 금곡3리 뒷산에서 산책 중이던 마을주민이 대남 선전용으로 추정되는 전단지 18장을 발견했다.
군은 이 전단지를 경찰에 인계했다.
ilyodg@ilyo.co.kr
25일 영덕에서 발견된 대남 선정용으로 추정되는 전단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 "이기흥 회장이 당선되면 종신제 간다"
광역철도 대경선(구미~경산) 개통…"대구·경북 하나로 잇다"
경북도, 2025 국비예산 역대 최대 11조 8677억 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