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이상우, 김소연 잊지못해 장보면서도 ‘그리움’..엇갈린 만남까지

[일요신문] ‘가화만사성’ 이상우(서지건)가 김소연(봉해령)을 잊지 못했다.

가화만사성 캡쳐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12회에서 이상우는 장을 보면서 김소연과 함께 했던 때를 떠올렸다.

그 시각 김소연 역시 이상우과 같은 공간에서 장을 보고 있었다.

하지만 아슬아슬하게 두 사람은 서로를 비켜나갔고 김소연은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이필모(유현기)로부터 내키지 않는 호출을 받았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