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캡쳐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45회에서 강봉성은 서준영(강태준)만 생각하는 오영실에 실망했다.
같이 술을 마시고 깨어난 뒤 오영실은 “니가 왜 내 방에서 자냐”며 소리질렀고 경찰에 신고하려 했다.
그때 강봉성은 “당신이 버린 니 새끼다. 새끼한테 관심을 가져야 피가 땡기든 하지. 아줌마처럼 무딘 사람 처음 본다”며 소리 지르고 달아났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천상의 약속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선친자’ 양산하는 첫사랑 아이콘…‘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열풍
‘수사반장 1958’ 독주 찬스? ‘눈물의 여왕’ 빈자리 누가 차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