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 캡쳐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45회에서 이유리는 백도희가 남긴 기사를 마무리하며 이나연을 ‘죽은 사람’으로 만들었다.
이유리는 백도희가 남긴 기사를 이어 작성하며 “강태준의 옛 여자는 사망했다. 강태준의 딸도 하늘나라로 갔다”는 기사를 작성했다.
또한 46회 예고에서 윤복인(양말숙)의 기사가 터지고 이유리가 송종호(박휘경)에 백도희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모습까지 그려졌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