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쇼핑몰 ‘루룸’
[일요신문] <슈가맨>에 투야 출신 김지혜가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쇼핑몰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투야 출신 김지혜는 2010년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여름 카달로그 화보집에서 동안 외모를 뽐냈다.
화보 속 김지혜는 당시 30세였음에도 불구하고 20대나 10대로 보이는 방부제 미모를 지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김지혜는 그룹 투야에서도 ‘비주얼’을 담당했을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지녔다. 그는 1997년 패션 매거진 모델로 데뷔, 투야로 가수 활동을 했다. 2008년부터는 쇼핑몰 ‘루룸’을 오픈해 의류사업가로 활동해왔다.
한편 투야 출신 김지혜는 지난 5일 방영된 JTBC<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결혼 3년차로 알콩달콩한 신혼을 누리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