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성제약.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동성제약 세븐에이트가 8090 복고풍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제작 ㈜팍스컬쳐)’와 함께 한다.
별이 빛나는 밤에는 ‘크게 라디오를 켜고’, ‘붉은노을’, ‘걸어서 하늘까지’ 등 끊임 없이 이어지는 명곡과 함께 8090 학창시절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뮤지컬이다. 김바다, 이세준, 홍경민, 조권, 다나 등이 출연해 그 시절의 진한 낭만을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이번 별이 빛나는 밤에 제품 협찬을 통해 공연장을 찾는 8090세대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에 세븐에이트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세븐에이트 제품 협찬 기념으로 SNS 이벤트를 통해 ‘별이 빛나는 밤에’ 뮤지컬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