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뉴스룸’ 영상 캡처)
[일요신문] 임수정이 대중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임수정은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임수정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미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감사하다”면서 입을 열었다.
임수정은 “20대, 그리고 30대 초반까지 부담을 느꼈다”며 “그런데 지금은 대중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임수정은 영화 ‘시간이탈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시간이탈자’는 13일 개봉한다.
김소영 기자 qwe12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