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태희 인스타그램
28일 김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비의 희년을 보내기 전에 전대사를 받기위한 미사참례....모든걸 용서해주시는 그분과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며~~^^”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태희는 성당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눈을 감고 기도를 하고 있다.
흑백사진임에도 김태희의 무결점 피부와 환상의 이목구비가 또렷하게 드러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보니 더 그리워요” “좋은 작품으로 빨리 컴백하세요” “옆선도 환상” 등의 댓글을 남겻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