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첫 귀걸이 한 사랑이 공개 “소녀가 됐네”

[일요신문] 어린이날을 보낸 추성훈의 딸 사랑이가 소녀로 변신했다.

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7일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는 인스타그램에 “첫 귀걸이! 사실 귀를 뚫지 않아도 되는 귀걸이! 오늘은 처음 한 경험이 많은 날”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사랑이는 처음하는 귀걸이가 마음에 드는 듯 자랑하고 있다.

귀걸이보다 소녀로 성장한 사랑이의 옆얼굴에 더욱 눈길이 간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사랑이” “사랑스러운 사랑이” “숙녀가 된 사랑이 보고싶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민재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