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현우 전 옥시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옥시 전 연구소장 김 모 씨와 살균제 제조 납품업체 세퓨의 전 대표 오 모 씨 등 3명도 다시 소환했다. 검찰은 이번 주 중 신 전 대표 등에 대해 과실치사상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임준선 기자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