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2016 드림콘서트 포스터)
[일요신문] ‘2016 드림콘서트’가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를 진행하면서 ‘피켓팅’을 예고했다.
‘2016 드림콘서트’는 오는 12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예매를 오픈한다. 국내 초대형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공연인 만큼 예매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6 드림콘서트’에는 엑소, 레드벨벳, 마마무, B1A4, 빅스(VIXX), 비투비, 세븐틴, 러블리즈, 아이오아이(I.O.I), 씨엘씨(CLC), 엔씨티 유(NCT U), 임팩트 등 총 28팀이 무대에 오른다.
한편 ‘2016 드림콘서트’는 오는 6월 4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9900원이다.
김소영 기자 qwe12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