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김성령의 붕어빵 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성령은 지난해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왕의 꽃, 레나정, 사랑하는… 안쓰러운 두 아들. 엄마가 집에서도 요리해 줄게! 힘내자 모두 함께”라는 글과 함께 두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첫째 아들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남성적인 외모를, 둘째 아들은 엄마를 쏙 빼닮은 웃웃음과 귀여운 이목구비를 지녀 눈길을 모았다.
또한 17일 김성령은 둘째 아들 이찬영 군과 함께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성령 아들에 대한 사랑이 묻어난다” “김성령이 두 아이 엄마였다니” “김성령 같은 엄마 둔 아들들 부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