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박한별이 연하 사업가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솔직한 연애관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한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혼전 동거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혔다.
박한별은 혼전 동거를 찬성하는 이유에 대해 “결혼하고 이혼하면 어떡하나. 나도 괜찮은 사람이 있다면 할 수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한별은 1세 연하 사업가와 4개월째 열애중이라는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올해 2월 지인 모임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