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24일 대구와 경북은 흐리고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
강수 확률은 60~90%이며 예상 강수량은 5~20mm 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22도, 구미 21도, 안동 19도, 상주 20도, 울진 21도, 포항 22도, 울릉도 18도로 어제보다 낮을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오면서 낮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으나 내일부터 다시 기온이 올라 평년보다 높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0.5~2.5m로 먼 바다에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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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