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일요신문] 미나가 한국 집을 공개했다.
24일 방영된 TV조선<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 미나가 자신의 싱글하우스를 공개했다.
미나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다 최근 한국에 집을 장만했다. 미나는 “인테리어를 의뢰했는데 사기를 당했다”며 자신이 직접 셀프 인테리어를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공개된 미나의 집은 초호화 인테리어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널찍한 거실과 복도는 은은한 조명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공주풍 침실은 최고급 호텔같은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