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L제공
[일요신문] 사랑이 가족의 행복한 하와이 휴가 모습이 공개됐다.
2일 STL 측은 모델 야노시호와 남편 추성훈, 딸 사랑이가 미국 하와이를 배경으로 찍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일본 탑모델답게 레시가드 하나만으로도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세계적인 격투기 선수인 추성훈은 평범한 나시 트레이닝복을 입고 사랑이와 함께 놀아주고 있다. 특히 사랑이는 몰라보게 키가 큰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가족 다들 몸짱이네” “사랑이도 몸짱 등극이요” “사랑이가 벌써 저렇게 크다니”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