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다은 인스타그램
5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샌프란시스코. 함께하는 전신샷은 발을 들어주는 게 정석 암요 암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성빈은 남편 임성빈과 함께 까치발을 들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신다은은 임성빈이 찍어준 여러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뿌시네요” “서부일주 하나봐요” “발끝 포인트”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