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가희가 임신중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6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여행 중 더 커진 나. 너무 보고 싶다. 우리 딱지”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검은 수영복을 입고 배를 두 손으로 감싸고 있다. 특히 가희는 임신중에도 무결점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한편 가희는 지난 3월 양준무 대표와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11월 출산 예정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