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11일 대구와 경북은 구름이 많겠으며 오후에는 내륙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수 확률은 60~70%이며 예상 강수량은 5~30mm 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30도, 구미 29도, 안동 30도, 상주 30도, 울진 26도, 포항 29도, 울릉도 24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을 전망이다.
대구 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늘과 내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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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