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강화로 '고지' 점령 준비…배구 여제 김연경 '3전 4기' 우승 도전
온라인 기사 ( 2024.10.24 15:25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전력 강화로 '고지' 점령 준비…배구 여제 김연경 '3전 4기' 우승 도전
[인터뷰] “창호 형이 기회 한 번 준 것 같아요” 한종진 9단 28년 만의 첫 우승
SK나이츠 ‘리더’ 김선형, KPA와 계약…KBL 현역 최다 스틸 보유자의 새로운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