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장휘국 교육감은, 누리과정 보육료의 완전한 국가책임과 부담을 명확히 하기 위해, 관련법률을 시급히 정비 및 개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교육재정 확충을 위한 교부율 상향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시도교육감협의회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의당에서 심상정 대표를 비롯해 윤소하 의원이 참석했고, 시도교육감협의회 대표로 현 장휘국 회장과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경기 이재정 교육감, 서울 조희연(부회장), 강원 민병희(차기 부회장) 교육감이 참석했다. <광주시 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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