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지방조달청 제공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하인수 대구지방조달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8일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해 참배 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하 청장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의 오늘이 있다”면서,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이 항구적으로 존중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uesign@ilyodg.co.kr
사진=대구지방조달청 제공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대구 범어 에일린의 뜰' 입주민들 "부당이득금 돌려달라"…관리업체 상대 반환소송서 승소
농협·수협 부실채권 '급등'…"부당·부실대출 책임규명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