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30일 대구와 경북은 구름많고 오후에 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
강수 확률은 60%이며 예상 강수량은 5~30mm 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30도, 구미 30도, 안동 31도, 상주 32도, 울진 28도, 포항 31도, 울릉도 25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을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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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