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공
[일요신문] 김세정이 6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최근 KBS2<어서옵SHOW> 녹화현장에서는 김세정이 A라인 웨딩 드레스를 입고 녹화를 진행했다.
김세정은 신부 헤어스타일과 티아라까지 쓰고 완벽한 ‘7월의 신부’가 됐다.
공개된 녹화 스틸컷에서 김세정은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드레스 하나만으로도 미모를 한껏 발산시키는 김세정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날 녹화에서는 재능호스트 이서진 김종국 노홍철이 다섯번째 재능 기부자로 나선 김종민과 EXID 솔지, 줄리엔 강과 김신영 박수홍을 만나 재능 탐색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김세정이 신부로 변신한 <어서옵SHOW>는 오는 7월 1일 방영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