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5조 4천억대 분식 회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전 사장이 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별관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던 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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