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수진 인스타그램
9일 이동국 선수의 아내 이수진 씨는 인스타그램에 “대박이”라며 6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대박이는 보자기를 머리에 뒤집어쓰고 귀엽게 미소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슈퍼맨’처럼 목에 보자기를 묶고 개구쟁이처럼 밝게 웃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대박이는 뭘 뒤집어 써도 귀여워요” “이뻐죽겠다”며 댓글을 남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이수진 인스타그램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