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중부경찰서 제공
[대전=일요신문] 박장선 기자 = 대전중부경찰서는 11일 지역 내 여름철 성범죄예방을 위해 시민을 직접 만나 전단지를 전달하며 여름철 성범죄 예방법을 설명했다.
중부서는 이날 여름철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여성들을 상대로 성범죄예방법을 알리며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통해 여성불안신고를 접수 받고 있다고 안내했다.
중부서는 다가오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등에서 성추행 및 몰카 등 성범죄로부터 이용객이 안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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