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혜박 인스타그램
13일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으러 출동, 요거 하는 사람 손, 여기는 너무 잘돼서 신기방기 #pokemongo #포키몬 #포켓몬고 #포키몬고 #시애틀 #seattle”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혜박이 올린 사진은 ‘포켓몬’ 니드런의 모습을 캡쳐한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요” “포켓몬 고 재밌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혜박 인스타그램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