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나혼자산다’ 캡쳐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장우혁은 게임을 하기 위해 직접 의자 리모델링까지 했다.
“이제 게임 할 사람만 찾으면 되나”라며 휴대전화를 보던 장우혁은 천명훈을 소환했다.
바로 장우혁의 집을 찾아온 천명훈은 깔끔한 집 상태에 깜짝 놀랐다.
그러나 게임을 내리 2판 이기면서 장우혁을 좌절하게 만들었다.
이어 천명훈은 장우혁의 옷장을 뒤지기 시작했다.
장우혁은 20년 전 입었던 옷까지 보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게다가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재킷까지 입고는 로봇춤을 선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