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역 김 등의 해초류를 적당히 먹는다. 지나친 섭취는 오히려 갑상선 건강에 해가 된다.
2.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피한다. 이들 요인은 갑상선질환의 원인인 동시에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
3. 가족에 갑상선질환 환자가 있으면 1년에 한 번 정도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갑상선호르몬검사와 초음파검사만 해도 웬만한 갑상선질환은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4. 감기 등 바이러스 감염을 피한다. 바이러스가 원인인 되어 갑상선질환이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5. 갑상선이 약한 사람은 평소 목을 잘 관찰해 혹 등의 이상이 생기는지 주의를 기울인다. 특히 가족 중에 갑상선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더 관심을 갖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