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나혼자산다’ 캡쳐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장우혁은 6개 택배를 받고 기뻐했다.
택배 속에는 해먹 등이 들어있었다.
장우혁은 “저만의 여름휴가를 보내려고 이것저것 주문을 했는데 콘셉트는 동남아, 저만의 워터파크를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연장까지 준비한 장우혁은 용접까지 하며 워터파크 만들기에 나섰다.
하지만 곧바로 허당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그런 장우혁을 보며 “사진 찍으려고 그러는 것 같다”며 정곡을 찔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