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문화진흥원 조감도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대전시는 10월 개관예정인 효문화진흥원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자 40명을 공개 모집한다.
효문화 진흥에 열의를 가진 자로서 연간 주말과 주중에 1회 이상 자원봉사활동이 가능해야 하고, 관련계통 경력자나 공공기관 자원봉사자 유경험자등을 우대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활동에 따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실비를 지급한다.
신청서 접수는 8월 8일부터 12일까지로 시청 노인보육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
효문화진흥원은 2012년도 5월 보건복지부 전국공모사업에서 선정되어 245억 원의 국․시비 예산을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효연구, 효교육․체험, 효사업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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