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마리텔’ 하현우가 꿀피부 비결을 공개한다.
오는 30일 방영되는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국카스텐 하현우가 36세임에도 꿀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한다.
전반전에서 1위를 차지한 국카스텐의 아이템은 ‘뷰티’. 생방송에 참여한 시청자들은 어리둥절했지만 하현우는 “나의 좋은 피부 덕분에 화장품 광고를 찍었다”며 자신의 세안비법을 공개했다.
하현우는 평소 붉은 피부 때문에 ‘홍익아재’라는 별명을 가진 스태프를 불러 자신의 세안 방식대로 세안을 해줬고, 실제로 몇 분만에 광이 나는 피부로 변신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