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쉼터는 상시 개방된 119안전센터에 폭염에 지친 시민이 자유롭게 방문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뿐만아니라 방문객에게 냉음료 및 건강체크 등을 제공한다.
무더위 쉼터를 이용한 한 시민은 “소방서에 이런 곳이 있어 매우 만족스럽고 지인들에게도 알려야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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