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주시청 제공
공주=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공주시가 등산로 통행을 원활하게 하고 안전한 산행을 도모하고자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생활권 등산로에 대한 예취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공주대간, 호태산, 연미산 등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등산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라 산행에 불편을 주는 풀과 덤불을 집중 정리했다. 시는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해 9월 중 등산로변 예취작업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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