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영주택이 기술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견적, 전기, 설비, 안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사항의 경우 신입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16년 8월 졸업예정자, 경력은 4년제 대학 졸업자로서 공동주택 3년 이상 경력자, 기타 해당분야 기사(1급)이상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외국어 능통 및 가능자는 우대한다.
◆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본부가 설비공사관리, 전기시공, 시공품질, 건축설계 등이며 자산본부는 설비(해외/국내), 안전, 보안, 시설관리(전기, 설비, 소방, 영선), 운영관리(안전, 보안) 등이다. 7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우미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경력직이 부대토목, 현장AS(사후관리)이며 신입직은 인사총무팀(총무담당), 정보시스템팀(전산AS담당), 건축, 마케팅팀(분양지원 담당) 등이다. 16일까지 우미건설 채용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금강종합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직이 소장, 공사, 공무 등이며, 기전직은 기계(설비), 전기 등이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8월 20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입사지원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모집부문별로 다르며 관련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 강산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시공/공무), 건축(시공/공무/견적), 전기(시공/공무), 관리(안전관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5일까지 이메일, 우편,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모집부문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창성건설이 하반기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설비, 전기, 안전 등이며 3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은 대학교 졸업자(단, 안전직의 경우 초대졸 졸업자도 가능), 전 분야 지방근무 가능한 자, 전 분야 안전관리자 및 정보처리 기사(기능사) 소지시 채용 우대 등이다.
◆ 신원종합개발이 2016년 현장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분은 건축(시공), 기계설비(시공), 현장관리, 안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0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모집부분별로 다르며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한맥기술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도로, 구조, 지반, 환경, 안전진단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5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의 경우 신입은 해당분야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등이며 경력은 해당분야 경력자,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도로/구조/지반의 경우 해외사업 경력자 우대, 석사이상 우대 등이다.
이밖에 웅남(7일까지), 삼호(31일까지), 동아에스텍(7일까지), 대방건설(9일까지), 서희건설(채용시까지), 동성건설(12일까지), 건영(15일까지), 한일건설(10일까지), 화성엔지니어링(6일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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