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 10일 오후 2시40분께 대구시 동구 율하동 율하네거리에서 사설 구급차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등 3명과 환자 1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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