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기다리는 보행자 배려 위해 설치
시는 ‘그늘막 쉼터’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뙤약볕 아래서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설치했다는 설명이다.
김차영 삼안동장은 “그늘막 쉼터는 주민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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