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G 제공
[대전=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KT&G(사장 백복인)는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 매거진’과 협업한 ‘더원 맥심 매거진 한정판’을 3주간 판매한다.
KT&G는 이번 세 번째 디자인 합작을 통해 ‘더원 체인지’와 ‘더원 임팩트’ 두 제품을 맥심 매거진의 강렬하고 감각적인 이미지로 재탄생시켰다.
맥심 매거진과의 협업으로 개발된 이번 한정판의 가장 큰 특징은 매거진이 추구하는 유쾌한 이미지를 특별한 맛으로 구현한 점이다.
독특한 한 개비가 담배 한 갑당 한 개씩 들어있어 색다른 맛과 흡연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패키지는 국내 담배업계 최초로 Diffra(디프라) 인쇄방식을 적용하여 맥심 매거진만의 개성을 색다르게 담아냈다.
다양한 색감을 구현하고 세밀한 표현이 가능한 디프라 방식을 통해 ‘더원 체인지’에는 휴양지의 자유로운 이미지를, ‘더원 임팩트’에는 남성적인 늑대 이미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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