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백년손님’ 캡쳐
2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최연소 사위 일라이가 등장해 75일된 아들도 공개했다.
아들과 일라이는 붕어빵 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일라이는 “아내가 11살 연상이다”고 고백해 제작진마저 놀라게 했다.
이어 일라이는 “아내가 모델이고 동안이라 처음 만났을 때 나이도 몰랐다. 지금도 온몸에 수분크림을 바른다”고 폭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SBS ‘백년손님’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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