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29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중화요리의 신성으로 떠오른 중국요리 집을 찾았다.
이곳의 중국요리는 다른 집과는 사뭇 달랐다.
소스와 면을 비벼먹는 간짜장부터 황태짬뽕, 탕수육, 유산슬 등 다른 중국집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재료들이 등장했다.
면 또한 ‘족타’를 선택해 발로 밟아 만들어냈다.
발로 밟아 만든 면은 탄력이 대단했는데 이를 40번이나 압축해 요리에 사용했다.
마지막으로 한철만 맛볼 수 있는 돼지고기 고추장 비빔변도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