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KBS2 <뮤직뱅크> 2일 라인업이 공개됐다.
뉴이스트, 옴므, 헤일로가 컴백무대를 준비 중이며 NCT DREAM, 라붐, 아이오아이, 우주소녀, 한동근, 스피카 등 여러 뮤지션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보이그룹 멤버 중 혁, 오운, 형원, 우신, 은우가 ‘만찢남’ 무대에 오르며, 걸그룹 중 뉴썬, 해인, 유정, 보나, 미미가 ‘만찢녀’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전유나 기자 jyn031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