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전문 및 결과

<일요신문>은 보다 정확한 대선 전망을 위해 정치권에 밀착, 취재활동을 벌이고 있는 정치부 기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응답해주신 설문 결과는 11월12일 발매 <일요신문> 제548호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1. 한나라당 이회창, 민주당 노무현, 국민통합21 정몽준 후보 등 현 구도대로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다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십니까.

① 이회창(92%) ② 노무현(3%) ③ 정몽준(0%) ④ 권영길(0%) ⑤ 이한동(0%) ⑥ 장세동(0%) ⑦ 기타(5%)


2. 노무현-정몽준 후보간 ‘후보 단일화’ 논의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① 노무현 후보로 단일화될 것이다(19%) ② 정몽준 후보로 단일화될 것이다(4%) ③ 단일화되지 못하고 각자 출마할 것이다(68%) ④ 기타(9%)


3.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에 맞서 ‘후보 단일화’를 통해 노무현 후보가 선출돼 대선을 치른다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십니까.

① 이회창 후보(70%) ② 노무현 후보(25%) ③ 무응답(5%)


4.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에 맞서 ‘후보 단일화’를 통해 정몽준 후보가 선출돼 대선을 치른다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십니까.

① 이회창 후보(72%) ② 정몽준 후보(22%) ③ 무응답(6%)


5. 누가 가장 바람직한 대통령 후보라 생각하십니까.

① 이회창(23%) ② 노무현(31%) ③ 정몽준(3%) ④ 권영길(3%) ⑤ 이한동(4%) ⑥ 장세동(1%) ⑦ 기타(35%)


6. 유력 대선후보 부인 가운데 퍼스트 레이디감으로 누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한인옥(11%) ② 권양숙(14%) ③ 김영명(41%) ④ 조남숙(2%) ⑤ 무응답(32%)


7. 차기 정권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① 북한 핵문제 등 남북관계(19%) ② 부정부패 청산(19%) ③ 경제위기 해소 등 경제문제(27%) ④ 지역편중 해소 등 인사문제(10%) ⑤ 정치개혁(22%) ⑥ 기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