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꽃놀이패’ 캡쳐
19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 홍진영은 럭셔리 숙소를 구경하곤 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프라이빗 풀장을 발견한 세 사람은 수영도 즐겼다.
홍진영은 수영을 위해 붙임머리를 떼어내는 등 내숭 없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조세호는 홍진영의 가발을 자신의 머리에 붙여 뮤직비디오까지 촬영했다.
한편 흙길 숙소에 온 이재진은 토마토를 따먹으며 “낮에 오니 좋다”며 만족해했다.
이후 안정환, 은지원, 서장훈은 환승권에 대해 얘기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한 번도 환승권을 뽑지 못했다”며 꽝손 별명을 얻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