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조수미 (사진출처=조수미 홈페이지)
[세종=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성악가 조수미씨가 휠체어 그네 기증 의사 표명해 28일 세종시 세종누리학교 야외놀이터에서 기증행사를 가진다.
행복도시건설청과, 세종시교육청, 세종누리학교는 기증행사를 통해 장애인을 위한 행복도시 건설과 장애학생을 배려하는 교육실현의 모범 사례 선포를 할 계획이다.
또 세종시를 너머 국내 최고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환경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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