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알베르토 인스타그램
3일 알베르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비요일!!! 애기 보느라 본방사수 못 할 것 같아서 예전에 못 본 거 재방송으로 보는 중 ㅎㅎㅎ #오지호respect #비정상회담 #nonsummit #비요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알베르토와 오지호는 정장을 차려입고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은 꼭 본방” “알맹이 아빠 화이팅” “대박 잘생겼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