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활의 달인’ 캡쳐
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최고의 베이글을 만드는 정정자, 정성태 달인이 등장했다.
서울 신촌 대학가에 위치한 베이글 가게는 아침 일찍부터 긴 줄을 서야 구입이 가능했다.
플레인부터 고소한 곡물이 추가된 베이글에 다양한 치즈까지 시선을 잡기 충분했다.
뉴욕식 베이글을 만드는 정성태 달인은 “이스트 대신 바나나 발효종으로 반죽을 한다”며 건강한 베이글을 자랑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