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여자의 비밀’ 캡쳐
7일 방송된 KBS2 ‘여자의 비밀’ 72회에서 오민석(유강우)은 소이현을 데리고 웨딩드레스샵을 찾았다.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소이현의 모습에 오민석은 눈을 떼지 못했다.
그때 직원이 티아라를 가져와 “신랑의 지위가 올라간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소이현의 머리에 있던 티아라가 바닥에 떨어졌다.
불안한 눈빛의 소이현과 오민석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여자의 비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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