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불후의명곡’ 캡쳐
8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신재홍 편으로 꾸며졌다.
BMK는 임재범 1집 타이틀곡 ‘이 밤이 지나면’을 열창했는데 콰이어 29명과 함께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다.
다비치 강민경은 “진짜 이러면 안 되는 것 아니냐”며 무대를 보고 넋을 잃었다.
이어 양파도 “세계적인 시상식 축하 무대 느낌”이라고 극찬했다.
결국 BMK는 무려 431점으로 가수 휘성의 ‘원하고 원망하죠’를 누르고 승리를 따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